2020년 1월 23일
뭐든 잘 잊어버리고, 그러는 게 좋아서 기록은 굳이 남기지 않는 편이지만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와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뭐라도 있어야 겠다 싶어서 씁니다.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! 그림은 거의 손낙서가 대부분이라 각 잡고 그린 게 적습니다. 업데이트가 더 뜸해지겠네요. 게임은 콘솔 게임으로 전향하고 싶어서 젤다야숨을 하고 있습니다. 일주일에 한두시간 정도만 하고 있어 진도가 어마무지 느려요. 기회가 되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방명록을 남겨주세요.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 알려주시면 더 좋아요!
2020.01.23